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새벽기도 안 가기 - 212화[* 권오중 관련 에피소드에 기재하지 않는 [[이유]]는 권오중 뿐만 아니라 박정수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.] === [youtube(cP28qlizbcU)] 정수는 [[교회]]에 가서 기도를 하고 집에 온다.[* 작중 대사에 의하면 정수는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한다.] 이때 오중[* 참고로 박정수와 마찬가지로 [[권오중]]도 실제로 [[크리스천]]이다.]은 정수의 집에 있다가 귀가한다. 이후 이 광경을 목격한 주현은 정수는 오중에게 기도를 전도할 것이라고 예측한다.[* 이 [[에피소드]]에서 주현이 미래학자처럼 예측하는데 예측한 일이 실제로 발생한 것을 제2에피소드로 다루고 있다.] 이후 정수는 오중의 집에 방문해 정수는 오중에게 기도를 전도하고 교회 새벽기도 나가는 걸 제안하고 오중은 이에 응한다.[* 그러나 오중은 사실 기도 같은 걸 못한다. 정수가 오중의 집에서 나간 후에 말한다.][* 이후 작중 대사에 의하면 어머님의 제안을 거절 할 자신이 없었다고 한다.] 다음날 [[새벽]]에 오중의 집에 갔는데 오중은 집에 없다.[* 그러나 사실 오중은 [[베란다]]에 숨어 있었다. 그리고 재황 등은 오중이 [[소방서]]에서 호출이 떨어졌다고 둘러댄다.] 베란다에 숨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 정수는 베란다로 가는데 오중은 우연을 가장해 베란다에서 나온다.[* 물론 오중 [[본인]]은 베란다에 있었고 애들이 몰랐다고 자연스럽게 말한다.] 이후 오중은 꼼짝없이 정수랑 [[새벽기도]]에 간다. 그 다음날 오중은 정수에게 전화해 못 갈것 같다고 한다.[* 오중이 말하길, 몸살 났다고 한다.][* 물론 이건 오중이 새벽기도 안 가려고 [[꾀병]] 부린 것이다.] 그러나 몇 시간 후 정수가 [[목사]]를 대동하고 오중의 집으로 찾아가[* 오중은 몸살난 척 연기를 한다.] 새벽기도를 행한다. 또 그 다음날 오중은 정수가 오기 전에 도망가기로 하고, 정수와 마주칠 뻔한 것을 겨우 피하고 어느 건물에 숨는데, 하필 그 건물이 정수가 다니는 교회 건물이었다.(...) 이후 정수가 오중에게 어떻게 알고 왔냐고 하자 오중이 물어보고 왔다고 하고나서 찬송가를 같이 부르며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